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재난의 소식에 ‘기후위기’가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가 된 지도 오래입니다.
2015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1)에서 파리협정을 체결한 각국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C 이하로 억제하고,
가능하면 1.5°C를 넘기지 말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지만,
감축 목표와 이행 방안을 두고 국가별 이견이 커지면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지난 11월에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도
기후 재원 조성과 관련한 국가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그사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구 평균 기온이 지난해 1.55°C 상승했고 기후재난 빈도도 따라서 높아졌습니다.
기후변화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기상, 기후, 수질 극단 현상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빈번하고 심각해질 것
세계기상기구 페테리 탈라스(핀란드 헬싱키대 교수) 전 사무총장
문제는 재난이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는데
빈곤국과 빈곤층, 사회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재난도 더 혹독한 피해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위러브유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재난국과 이재민, 취약계층에 어머니 사랑을 전했습니다.
특정 국가와 계층에 더 큰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재난 대응 및 극복을 향해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인류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위러브유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교육과 포럼, 캠페인을 쉼 없이 진행했습니다. 인류와 지구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모두의 ‘스몰스텝’을 더해갔습니다.


지금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손이 많으면 일이 쉽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구촌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삶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는 세계시민의 주체로서 함께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작은 발걸음으로
삶의 터전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위러브유 기후위기 대응·극복 활동이 되어
2026년 새해에는 기후재난의 소식이 들려오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https://intlweloveu.org/ko/running-toward-climate-solutions-2025/
위러브유, 기후위기 대응·극복을 위해 달린 2025년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2025년 한 해 동안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재난국과 이재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어머니 사랑을 전했습니다.
intlwelove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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