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밥먹으러 갔다가 문이 닫혀 급히 찾은 감나무 식당.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사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마당에는 여러 나무와 작은 연못이 있구요.
온통 푸르름이 가득합니다ㅎㅎ
대기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조금 기다리다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점심 한끼 잘 먹고,
꽃도 보고,
작은숲속에 다녀온 느낌이네요ㅎㅎ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행복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잇님들도 모두가 행복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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