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U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홍콩 남구에 피어난 가족애

지난 1월, 설 연휴를 앞둔 홍콩 애버딘 해변 산책로가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행사는 홍콩 남구 민정사무처와의 긴밀한 협조속에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효'와 '가족애'의 가치를 되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이 전해졌습니다.

가족 해체 현상이 심각한 오늘날 홍콩 정부통계처에 따르면 1인가구 비율이 20%를 넘어서 역대최고치를 경신하며 부모 10명중 1명이 자녀와 정서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하였으며 가족 간의 갈등과  단절된 가족의 끈을 다시 잇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우아한 고전 무용과 절도 있는 무술. 박진감 넘치는 한국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습니다. 중국 전통 현악기 고쟁 연주도 시민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체험부스를 통해 가족이 함께 의미와 재미를 더하여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빌려 도심 곳곳에 온기를 전파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가족의 사랑을 되찾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콩은 작은 어항(漁港)에서 시작해 발전해 온 도시”라며, “전통적인 어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이곳 남구에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전통의 뿌리를 느끼길 바란다
-웡초이랍 남구 구의원-

평소 중의약(中醫藥) 문화 보급에 힘쓰는 한 사람으로서, 전통의 가치를 중시하는 이번 행사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차게 문화를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캔디 체, 묘강 그룹 창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

요즘 아이들은 콩주머니 던지기나 수수께끼 같은 전통 놀이를 접할 기회가 드뭅니다. 잊혀가는 소중한 무형의 유산을 발굴해 미래 세대에게 전해준 기획력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웡쿽렁, 전통 군과(裙褂)2 수공예 장인-




홍콩 남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와 사랑을 깊이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감동이 되었으리라 생각듭니다.
​앞으로도 위러브유는 모든 가정이 화목한 유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것이며, 효의 가치를 확산하여 따뜻한 지구촌 가족을 만들어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