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 가이아나 국경과 맞닿은 아마존 깊숙한 곳.
이곳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원주민 공동체, ‘테주 파사리뉴’ 마을과 ‘에브론’ 마을이 최근 몇 년 사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던 강과 호수가 마르거나 수심이 얕아져
주민들은 직접 땅을 파 우물을 만들었지만 여름(건기)만 되면 수위가 낮아지고,
물이 오염되어 아이들이 수인성 질병과 피부 감염에 노출이 되어
도움을 기다리는 원주민들을 위하여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는 원주민 마을 몇 곳을 돌아본 후,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한 물펌프 설치와
깨끗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교육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다시 흐르다
마을에서 물펌프 설치를 위한 시추가 바로 시작됐습니다.
시추기가 아마존 특유의 붉은 토양을 뚫고 50미터를 들어가자 깨끗한 물이 솟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추로 시간당 3000리터 이상의 수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에브론 마을은 주변 8개 마을이 교육·보건서비스를 받기 위해 모이는 중심 지역이다.
식수 공급이 확대되면 원주민들의 건강이 크게 개선되고 보건도 증진될 것”이라며 기뻐했습니다.
위생·환경기술지원을 담당하는 DSEI의 한 관계자
극한 기후로 원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물펌프, 물탱크, 관정(우물)이 필요한 마을이 많지만,
재정적 문제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며 위러브유의 협력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깨끗한 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식수원이 안전해야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더 이상 오염된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된다며 행복해하는 테주 파사리뉴·에브론 마을 주민들! 내일은 오늘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겠지요? 아마존의 두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변화의 물결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지구촌 곳곳 어려움이 있는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브라질 아마존지역에 희망의 물줄기를 만들어 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브라질 원주민 마을이 물 걱정 없이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위러브유 희망의 물줄기를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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