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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D 일상

♪♩하모니♬♪, 동해에서 진짜 현지인 맛집? 칼국수 맛집 ?

 

동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장칼국수.

그중에서도 조용히 입소문 타고 있는 팔복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이 집은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숨은 맛집인거 같아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겉보기에는 평범한 식당인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아 여기 찐이다" 느낌 옴.

소박한 분위기와 은근히 퍼지는 국물 향.

 

대표 메뉴 & 맛 포인트

 



황태 장칼국수 ₩8,000

●얼큰하면서도 고소한 국물.

● 황태가 들어가서 깊은맛이 살아 있음.

● 텁텁하지 않고 계속 당기는 맛.

 

붉은 장국물위로 계란과 김가루가 살짝 올라가 있고,

면을 들어 올리면 쫀득한 식감이..

단순히 매운맛이 아니라 깊고 진한 국물의 무게감이 있어요.

얼큰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은 묘한 중독성.

 

 

 


들깨칼국수 ₩8,000

●사진처럼 국물 진~하고 고소함.

●부드러운 맛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고소하고 부드러운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하게 먹기 좋고,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그런 맛이예요.

 

 

 

 

반찬&구성

● 단무지/김치/무생채

 

칼국수 한 입씩 곁들일 때 마다 더 맛있게 만들어 주는 무생채가 맛있었어요.

 

 

 

 방문 팁!

● 영업시간이 짧음(보통10:00~14:00정도)

● 재료 소진되면 조기마감.

● 점심시간엔 웨이팅 가능성 있음.



총평🍜

● 깊고 진한 국물 맛.

● 현지인 분위기에 이제는 많이 알려져 관광객도 꾀있음.

● 부담없는 가격대.

 

😅

●주차불편(골목주차 할곳이 없어 몇번 돌았음)

●영업시간 짧은게 아쉬움.

 

 동해에서 제대로 된 장칼국수 한 그릇 먹고 싶다면, 

팔복칼국수 조용히 들러보길 추천해요.

다시 생각나는 맛이네요!